3월 28일 피닉스 필라델피아 스포츠 분석
◎ 피닉스
◎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는 직전경기(3/26) 원정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22-9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4) 원정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126-121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46승27패 성적. LA클리퍼스 상대로는 제임스 하든(29득점, 7어시스트, 15리바운드)이 백코트를 장악했고 조엘 엠비드(27득점, 10리바운드)가 상대 골밑을 폭격하는 가운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토비아스 해리스(12득점), 타이리스 맥시(11득점)의 지원 사격이 나왔고 강력한 베스트5의 힘을 보여준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13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가비지 타임이 동반 된 대승을 기록하면서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도 최소화 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패스게임을 통해서 찬스를 만드는 능력과 기본적인 수비력에서 피닉스가 우위에 있는 전력 이다. 또한, 올시즌 1차전 승리로 상대전에서는 피닉스가 5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피닉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피닉스가 (2/9) 백투백 원정에서 114-109 승리를 기록했다. 크리스 폴(10득점, 6어시스트)가 팀을 이끄는 가운데 데빈 부커(35득점)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이 제 몫을 해낸 경기. 디안드레 에이튼(13득점, 9리바운드), 자베일 맥기(15득점, 12리바운드)가 골밑을 지키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4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반면,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34득점 12리바운드), 타이리스 맥시(14득점), 토바이아스 해리스(30득점)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 성공률이 신통치 않았고 세스 커리(3득점)의 야투 효율성(1/9)이 떨어지면서 공격의 조립을 만드는 작업이 원활하지 못했던 경기.
남은 경기 일정에 상관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피닉스 이다. 핸디캡 승부에서 욕심은 금물이 된다.
핸디캡=>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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