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골든스테이트 보스턴 스포츠 분석
◎ 골든스테이트
◎ 보스턴
보스턴은 직전경기(3/14)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92-9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2) 홈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114-103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41승28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제이슨 테이텀(21득점), 제일런 브라운(14득점)의 승부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도 부족했던 경기. 골밑에서 손쉬운 실점을 허용한 것이 경기 흐름이 끊어지게 만들었고 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자 개인플레이가 많아지면서 시너지 창출이 부족했던 상황. 또한, 애런 네스미스를 제외하고는 부상자가 없는 풀 전력으로 나섰지만 세컨 유닛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 특이 사항 *
골든스테이트는 드레이먼드 그린이 부상에서 돌아왔고 앤드류 위긴스의 복귀 가능성에도 문이 열리게 되었다. 골든스테이트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12/18) 원정에서 111-107 승리를 기록했다. 조던 풀이 코로나 프로토콜로 경기에 나설수 없었지만 스테픈 커리(30득점, 3점슛 5개)가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또한, 드레이먼드 그린, 앤드류 위긴스(27득점), 안드레 이궈달라(12득점)의 알토란 지원도 나왔던 상황. 반면,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27득점), 제일런 브라운(20득점)이 분전했지만 턴오버가 상대 보다 많았고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도 부족했던 경기. 또한, 데니스 슈로더(질병)와 알 호포드(코로나 프로토콜)의 결장 공백도 뼈아팠고 3쿼터(27-14)에 만들어 낸 반전의 흐름을 4쿼터(26-29)에 유지할수 없는 이유가 되었던 낮은 자유투 성공률도 아쉬움으로 남았던 패배의 내용.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보스턴이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톱니바퀴 처럼 돌아가는 특유의 수비력으로 골든스테이트의 외곽슛의 위력을 반감 시킬 것이다.
핸디캡=> 패스 또는 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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