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브라이턴 토트넘 스포츠 분석
◎ 브라이턴
◎ 토트넘
토트넘은 주말 맨유 원정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2로 분패하며 리그 2연승을 마감했다. 이날 토트넘은 주포 해리 케인(리그 11골 3도움)의 PK 동점골과 상대 자책골이란 행운이 있었지만 맨유 노장 주포 호날두의 헤트트릭 원맨쇼를 막지 못한 채 끝내 무릎 꿇고 말았다. 아울러 MF 올리버 스킵(주전/부상), DF 라이언 세세뇽(백업/부상), 자펫 탕강가(백업/부상)는 전력 이탈한 상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인 스킵의 부상이 장기화 되면서 주전급 MF 해리 윙크스와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그를 대체하고 있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 흐름예상
원정팀 토트넘의 6:4 우세를 전망. 작년 12월 예정됐던 리그 첫 맞대결이 취소 되면서 이제야 치르게 됐다. 다만 지난 2월 FA컵 맞대결에선 토트넘이 3-1 완승을 거둔 바 있다. 안방에서 유독 브라이튼에 강한 토트넘이었지만 원정에선 자주 발목이 잡혔다. 그럼에도 현재 브라이튼의 수비불안이 극심한 만큼 토트넘으로선 절호의 기회다.
★ 베팅팁
주력: 패
부주력: 오버
고배당: 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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