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올랜도 매직 새크라멘토 스포츠 분석
◎ 올랜도 매직
◎ 새크라멘토
새크라멘토는 직전경기(3/24) 원정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10-10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1) 홈에서 피닉스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24-127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나왔으며 시즌 26승48패 성적. 인디애나 상대로는 에이스가 되는 디 애런 팍스가 부상자 명단에 있는 가운데 도만타스 사보니스(시즌아웃) 까지 추가적으로 결장했지만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왔고 다미안 존스가 결승 버저비터 팁슛을 성공시킨 경기. 돈테 다빈센조(11득점, 8어시스트)가 백코트를 이끌었고 치메지 메투(22득점), 데이비온 미첼(25득점)의 야투가 터지는 가운데 제레미 램이 세컨 유닛의 중심을 잡아준 상황. 또한, 외곽슛만 고집하지 않고 적극적인 골밑 돌파로 상대 수비의 허를 찔렀던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올랜도는 프런트코트 에이스가 되는 웬델 카터 주니어의 복귀가 확정 되었다. 반면, 새크라멘토는 에이스가 되는 디 애런 팍스가 부상자 명단에 있는 가운데 도만타스 사보니스(시즌아웃) 까지 추가적으로 이탈했다. 올랜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새크라멘토가 (12/9) 홈에서 올랜도 상대로 142-130 승리를 기록했가. 해리슨 반즈(16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디애런 팍스(33득점)를 중심으로 2대2 플레이에 의한 득점력이 폭발한 경기. 리션 홈즈가 결장했지만 톰슨(14득점, 10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가운데 골밑을 사수했고 할리 버튼(18득점, 11어시스트)의 날카로운 A패스도 나왔던 상황. 반면, 올랜도는 프란츠 바그너와 웬델 카터 주니어, 콜 앤써니(33점)가 분전했지만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경기.
1차전 승리의 주역들이 사라진 새크라멘토 이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