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파나마 온두라스 스포츠 분석
◎ 파나마
◎ 온두라스
온두라스(피파랭킹 78위)는 지난 1월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에서 3연패를 당하며 조별예선 3무 8패로 꼴찌에 랭크됐다. 일찌감치 월드컵 본선행은 좌절됐다. 이번 소집에선 FW 안토니 로사노(카디스), 알베르트 엘리스(지롱댕 보르도), 로멜 쿠이오토(CF 몬트리올), MF 브라이언 아코스타(콜로라도 래피즈), 알프레도 메히아(레바디아코스), 알렉산더 로페스(LD 알라후엘렌세), DF 마이뇨르 피게로아(FA), GK 루이스 로페스(레알 CD 에스파냐)를 소집했다. 그러나 주축 FW 에디 에르난데스(CD 올림피아), MF 데이비 플로레스(파네톨리코스), 보니엑 가르시아(휴스턴 다이나모), DF 펠릭스 크리산토(CD 올림피아), 조니 레베론(CD 올림피아), 디에고 로드리게스(레알 데 미나스)는 부상 등의 이유로 소집에서 제외됐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홈팀 6:4 우세를 전망. 월드컵 본선행이 좌절된 온두라스가 파나마 원정길에 오른다. 조별예선 11경기 무승일 정도로 극도의 부진을 보이는 만큼 아무래도 역부족이다.
★ 베팅팁
주력: 승
부주력: 언더
고배당: 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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