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멕시코 미국 스포츠 분석
◎ 멕시코
◎ 미국
미국(피파랭킹 13위)은 지난 1월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에서 2승(엘살바도르: 1-0, 온두라스: 3-0) 1패(캐나다: 2-0)를 기록, 조별예선 6승 3무 2패로 2위에 랭크됐다. 단 3경기만을 남긴 가운데 3위 멕시코와 승점이 동률인 상황. 플레이오프 티켓이 주어지는 4위 파나마와는 승점 4점 차이다. 이번 소집에서 FW 크리스티안 퓰리시치(첼시), 지오바니 레이나(보루시아 도르트문트), MF 잔루카 부시오(베네치아), 켈린 아코스타(LAFC), 타일러 아담스(RB 라이프치히), DF 제임스 샌즈(레인저스), 마일스 로빈슨(애틀란타 유나이티드), 드안드레 예들린(인터 마이애미 CF), 워커 짐머만(내슈빌 SC)을 소집했다. 그러나 이번 소집에서 주축인 FW 그야시 자르데스(콜럼버스 크루), 요르당 시바체우(영보이스), MF 웨스톤 멕케니(유벤투스), 세바스티안 리젯(뉴잉글랜드 레볼루션), DF 세르지뇨 데스트(바르셀로나), 팀 림(풀럼), 존 브룩스(볼프스부르크)가 부상 등의 이유로 소집에서 제외됐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홈팀 멕시코의 6:4 우세를 전망. 양팀 모두 비기거나 질 경우 4위 파나마에 덜미가 잡힐 수 있는 구도다. 승리하는 쪽이 본선 직행 8부 능선을 넘을 수 있어 보인다. 지난 11월 조별예선 첫 맞대결에서 미국에 2-0으로 완패한 멕시코로선 설욕전에 나설 예정. 동대회 미국과의 홈에선 2승 2무로 일방적인 우세다.
★ 베팅팁
주력: 승
부주력: 오버
고배당: 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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