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미국 파나마 스포츠 분석
◎ 미국
◎ 파나마
파나마(피파랭킹 63위)는 주중 온두라스와의 홈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에서 1-1 무승부를 기록, 조별예선 5승 3무 4패로 5위에 랭크됐다. 단 2경기만을 남긴 가운데 본선 직행 마지노선인 3위 멕시코와 승점 4점 차이, 플레이오프 티켓이 주어지는 4위 코스타리카와는 불과 승점 1점 차이다. 다만 이번 미국 원정길에 이어 최종전이 캐나다와의 홈 경기인 만큼 반등이 쉽지 않아 보인다. 이번 3월 소집에선 FW 롤란도 블랙번(로얄 파리 시옹), 가브리엘 토레스(CD 안토파가스타), MF 에드가르 바르세나스(레가네스), 아니발 고도이(내슈빌 SC),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스포르팅 히온), 알베르토 퀸테로(우니버시타리오 데 데포르테스), 세자르 야니스(사모라), 아달베르토 카라스키야(휴스톤 다이나모), DF 미카엘 무리요(RSC 안더레흐트), 피델 에스코바르(컬투랄 레오네사), 에릭 데이비스(DAC 두나이스카 스트레다), 해롤드 커밍스(아라베 우니도), GK 호세 칼데론(산 프란시스코 FC)을 소집했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홈팀 미국의 6:4 우세를 전망. FW 웨아, DF 예들린의 징계에다 주축들이 이탈한 만큼 여러모로 악재가 많다. 단, 공격의 핵들인 FW 퓰리시치, 레이나가 포진한 만큼 충분히 승산이 있어 보인다. 최근 맞대결에선 미국 11승 4무 3패로 일방적인 우세이며 조별예선 첮 맞대결에선 미국이 파나마에 1-0으로 분패했다.
★ 베팅팁
주력: 승
부주력: 언더
고배당: 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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