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시 주석 집권 이후 중국 내 여성 인권은 후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로이터는 “최근 몇 년간 중국 정부는 페미니스트 목소리에 재갈을 물리고 여성에게 엄마와 보호자로서 전통적인 역할의 가치를 점점 더 강조한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중국 정부는 지난 2015년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폭력 반대운동을 벌인 여성 운동가 5명을 구속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32635?sid=104
시진핑핑 페미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