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걸리고 정신과 갈정도로 슬펐지만
정작 눈물은 잘안나서 화장도 안번지고
흑흑 소리만 내는 정자
키포인트)) 영철이는 짜장면 먹고 싶었어요 라고 웃으며 말했는데
정자는 짜장면 먹고 싶었어요 됐어요?까지 붙여서 짜증조로 연기함
(연기할땐 갑자기 흐느낌이 사라지는게 레전드)
자기도 그냥 짜장면 먹고 싶었어요는 약한걸 느끼고 msg쳐서 정치한 거임
요약))
1.영철이 병신맞음 급발진 할 떄 나도 저거 뭔가 했음
2.그 병신 오해하도록 만든 것도 정자 맞음
3.정자는 영철이 이용해서 영식이와 카메라 앞에서 좋은 여자임을 어필 하려함
난 영철이도 병신이라 생각하고 존나 욕했다 근데 정자도 떳떳한 입장은 아니라 생각함
분명 영철이 이용해서 자기 주가 높이려 했고 영철이가 자기가 생각하던 호구가 아니라
안 당한 거임
무슨 일방적 피해자인냥 포장되는 게 너무 싫어서 캡쳐해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