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매에서 보다가
좋은글이라 퍼왔습니다.
30대 중반에 가까워지니 너무 생각이 많고
늘 불안해져 이것저것 많이 하는데
모든 사람이 같은생각인거 같습니다. .
그래서 젊을때 다양한경험
하루라도 젏을때 실패해도 도전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는 사기업 다니지만
누칼협 공무원, 공기업이라 해도
공무원이주는 소속감, 안정된급여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부러운건 사실 같습니다. .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고요
나이가들수록 작은돈에대한 가치가 엉청
커진다고요.
무튼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