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한지 4개월만에 43년만에 말레이시아 아시안컵 본선 진출한 김판곤말레이시아에서 영웅이 된 김판곤근데 이 수혜를 다른 사람이 받았는데그것은
허성태가 수혜 받음
인스타에도 감사인사 달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