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와 언어재능에 따라 습득력차이가 크단걸 깨달음
->천부적인 언어 재능을 가지지 않는 이상
미취학아동때 가는거 아니먄 네이티브는 불가능함
2.어느정도 나이먹고 단기유학 어학연수를 많이 다녀왔던 세대들이 그 효과에 대해서 큰 의문을 품음.
3.90년대 들어서 영어유치원들이 생기고
보내본 사람들이 애가 적당히 언어에 재능이 있는편이면
투자대비 효과가 크다는걸 깨달음
언어적인 센스 떨어지면 효과 0인것도 잘암
4.어릴때 장기간 보내는게 효과가 제일크다는건
모르는 사람 없는데
영어하나 배우자고 가족이 찢어지기도 그렇고
부모없이 가서 나락으로 가버린 케이스도 너무 많이봄
등등등이 조합되서
여유있으면 어릴때 영어유치원이랑 과외붙여보고
거기서 애가 언어습득력이 있다 싶으면 본격적으로
트랙 만듭니다.
애 영유가서 적응못하고 하면 그냥 일유로 다 옮기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