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엄마한테 돈달랬다가 죽을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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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엄마한테 돈달랬다가 죽을뻔했네요

최고관리자 3 108 2023.07.12 13:04
안녕하세요 빠른 설명위해 음슴체로 적겠습니다



저는 22살이며 혼자 나와서 공부중이고 
본가에서 받는 용돈은 0원이고(새아빠, 친엄마) 
어릴때 이혼한 친부에게 매달 용돈(고시원 방값) 받아 쓰고 
알바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 초 친부가 원룸 구할때 보증금하라고 1000만원을 보내줌, 
이 돈으로 방을 구했고 방 계약할때 엄마랑 같이 갔는데 
엄마가 계약서에 보증금 뺄때 그 돈은 엄마 통장으로 입금하라고 쓰라고 함, 
난 큰 돈 관리할 능력도 없기에 오케이 함



그리고 원룸에서 얼마 못살고
(엄마가 매일 서울 올라와서 좁은 원룸에 같이 있었음) 
엄마랑 대판 싸워서 원룸 두고 내 돈으로 고시원에 자립을 시작함



올해 전세지원에 당첨되어서 1000만원 정도 계약금이 필요하게 됐음 카톡으로 그때 받은 1000만원을 달라고 함



[네이트판] 엄마한테 돈달랬다가 죽을뻔했네요

[네이트판] 엄마한테 돈달랬다가 죽을뻔했네요




엄마는 없다 없다 하고 이 이후는 카톡 내용이 전부임


정말 원래도 엄마한테 정이 그닥 없었지만 
이 일 이후로 모든 정이 뚝 뚝 다 떨어짐. 


자식한테 저게 할 수 있는 말 인가요?? 





[네이트판] 엄마한테 돈달랬다가 죽을뻔했네요

[네이트판] 엄마한테 돈달랬다가 죽을뻔했네요




출처: https://zul.im/0NiJi0

Comments

유재 2023.07.12 13:04
ㅎㅎㅎㅎㅎㅎㅎㅎ
칭다오쌕쌕이 2023.07.12 13:04
ㅋㅋㅋ
강구 2023.07.12 13:04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