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에서 국군의날 기념 행사 링크 보고 구매했습니다.
주변 친구들, 선후배들 중에 장교나 부사관의 꿈을 꾸면서 각 사관학교에서, ROTC에서, 부사관학교 등에서 열심히 훈련받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지금 이순간도 군에서 복무하고 있는 친구 선후배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거겠죠.
12년 전 그 사건으로 인해 순직하신 해군 장병들을 추모하며, 지금 이순간도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모든 군인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All Korean army members,
Thank you for your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