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관련해서 2가지 기사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본 글임.
첨부된 짤들도 기사에 사용된 짤 사용함(모든 짤을 다 넣을수는 없어서 자세한 내용은 원본 기사 확인바람)
https://www.dispatch.co.kr/2231762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62918&plink=HEADLINE&cooper=SBSENTERNEWSMAIN
1. 과거 문제의 수익7:3 / 비용5:5 계약 체결
2. 21년 어느 시점부터 정산에 대해서 불공정함을 느낌
+ 작년 말 여러 대화 속에서 소속사와 츄의 사이는 확실히 안 좋아보임
3. 16~21년 까지의 정산금은 약 6800만원
4. 22년 1월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5. 22년 3월 법원에서 가처분 인용 (= 불공정계약 인정)
6. 22년 4월 기존 계약에서 역전된 소속사3 : 츄7의 별건계약서 작성
+ 츄의 스케줄은 최대한으로 보장 >> 이후에도 지속적인 갈등
(4월의 새 계약에서 비용 5:5는 '비용이 수익을 초과하는 경우'에 한정이고,
일반적인 경우는 비용도 수익처럼 츄7:소속사3으로 보임)
7. 5월 뮤비 촬영시간 지연으로 인한 스케줄 갈등
8. 6월 안무 유출과 관련한 갈등(최초 논란이 된 '대답.대답.' 카톡)
10. 지속적인 갈등에 대해서 소속사에서
'츄의 스태프 갑질, 폭언이 확인되어 퇴출'이라고 공지 올림
자기들이 4년을 불공정계약으로 빨아먹을땐 괜찮고
새로 계약한대로 스케줄 보장받으려고 따지니까 갑질이라고 퇴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