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K리그에서 벤제마보다 많은 골을
프랑스 리그앙에서 손흥민보다 많은 골을
국제대회에서 즐라탄보다 많은 메달을
레반도프스키 상대로는 월드컵 통산골을 앞지른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우승횟수는 리버풀과 잉글랜드의 심장, 캡틴 제라드와 타이를 이루며
호날두에게는 없는 "현 소속팀"이 존재한다.
끝으로 월드컵 우승 횟수는 7개의 발롱도르를 보유한 메시와 타이를 이루며
발롱도르 수상횟수 또한 펠레&마라도나와 타이를 이룬다
이정도면 박주영을 한국 축구의 전설의 인물로 추앙해도 되지 않을까?
아... 오늘도 목놓아 외쳐봅니다.....
주ㅡㅡㅡㅡㅡㅡㅡ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