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제작 중)
생각보다 심오한 스토리가 많았던 2000년대 베스트극장
그 시절 금요일 심야 시간대에 본방 챙겨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뜨악 소리 나오는 내용이나 경종을 울리는 블랙 코미디도 많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