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목욕탕은 아니고 호텔 목욕탕인데 5년째 카운터에서 있는데
일단 시간은 너무 안가고 지루하고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는일에 비해서 적은돈은 아닌데 여기 나와서 다른데 취직하기도 힘들고 해서 하고 있는데
가족들 연인 친구들와서 올때가 가장 부럽고 현타가 올때다 나도 저러고 싶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