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애니 레보비츠라는 사진작가가 디즈니 50주년 기념으로 유명인들을 데리고 화보를 찍음
어떻게 찍었는지 한 번 알아보자..
제니퍼 허드슨의 공주와 개구리-티아나
제시카 차스테인의 메리다와 마법의 숲-메리다
퀸 라티파의 인어공주-우슬라
줄리안 무어의 인어공주- 에리얼 과
쩌리 1역을 맡은 마이클 펠프스
조지 페더러의 아서왕의 검- 아서왕
비욘세,올리버 플랫,라일로벳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비욘세-앨리스 올리버 플랫- 모자장수 라일로벳- 마치해얼
우피골드버그의 알라딘-지니
스칼렛 요한슨의 신데렐라
잭 에프론과 바네사 허진스의 잠자는 숲속의 공주
베컴의 잠자는 숲속의 공주-필립 왕자
줄리안 앤드류슨과 아비게일 브레스린의
피노키오- 푸른 요정
재니퍼 로페즈와 마크 앤서니의 알라딘 - 알라딘과 자스민
미하일 바리시니코브(피터팬), 지젤 번천(웬디),
티나페이(팅커벨) 의 피터팬
제시카 비엘의 포카혼타스
레이첼 와이즈의 백설공주
제프 브리저스와 페넬로페 크루즈의 미녀와 야수
올리비아 와일즈와 알랙 볼드윈의 백설공주- 마녀와 거울
테일러 스위프트의 라푼젤
10년 뒤에는 어떻게 변했을까?
아..
아.....
....
개좆같다 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