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재미로 올리는겁니다. 게이머로서 다크앤다커 사건이 양측 다 만족하는 결과로 끝나길 바라는 맘입니다.
국민 캐주얼 게임이라고 불리는 카트라이더
이 게임은 오픈때부터 마리오카트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었음.
정확히는 마리오카트더블대시!! 를 표절했다고 논란이 되었고 아이템전을 비롯해 3초카운트 후 출발부스팅,아이템슬롯 2칸
트랙구조,결정적으로 드리프트 시스템떼문에 표절의혹을 받았음
사실 이러한 방식의 게임은 카트 이전에도 있었고 ex)리볼트,카툰레이서 등 프랜차이즈로 제작된 캐쥬얼 카트게임도 굉장히
많이있는 형태였음 그런데 유독! 카트라이더의 논란이 크게 번진 이유는 개발사가 표절로 악명높은 넥슨이라는 점도 이었고
ex)크레이지아케이드-봄버맨 당시 게이머들도 요즘과 마찬가지로 게임표절에 민감해 하던시기였음
결국
한국닌텐도주식회사(이하 닌코)의 1대 사장 코다 미네오 햄 입갤
그렇다.
코다햄은"얼마나 닮았길래 말이 이렇게 나와?" 싶어서 넥슨본사를 찾아간다
코다햄:너네 우리 게임 표절함?
넥슨개발자들:헤헤 저희도 사실 마리오카트 팬임요ㅎㅎ
위 반응을 보고 그냥 덮고 선처해주기로 함
사실 닌텐도 성향자체가 특허를 내도 그걸 사용하는것에 굉장히 매우 관대한 편. 그래서 원신 등과 같은 게임도
닌텐도 게임에 대한 리스펙을 보이면 소송을 거는 사레는 극히 드물다고 보면됨 .
다만 닌텐도 회사 특허를 본인 회사인척 특허를 내려고 하는순간 바로 특허권 침해소송으로 참교육(ex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결국 닌텐도는 33억엔 받고 합의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