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르 페레이라(2017~2020 상하이 상강 감독)
김민재 중국 리그 시절 눈여겨보고 21-22 시즌에 픽해서 페네르바체에 데려옴
로저 슈미트(2017~2019 베이징 궈안 감독)
2018~2019년 때 김민재 지도해 봄.
이후 PSV 감독 재직 중에 김민재 영입 의사 강력히 표했음.
브루노 제네시오(2019~2021 베이징 궈안 감독)
2019~2021년 때 김민재 지도해 봄.
현재 스타드 렌 감독으로서 김민재 영입 시도 중.
그 말인 즉슨, 중국 갔다가 유럽 복귀한 감독들이 김민재 픽해서 영입하고 싶어할 정도로 중국에서 김민재 봤을 때 유럽에서도 먹힐만한 대형 인재였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