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vjUyDWb6YM
1. 하버드 의대 유전학 연구팀은 기존의 DNA 손상 자체를 노화로 보는 이론이 아닌 DNA를 수리하는 단백질의 기능저하를 노화의 원인으로 보고 실험을함
2. 모든 유전정보가 동일한 2마리의 쥐, 한마리는 노화가 많이 진행됐지만 한마리는 털도 윤기가 흐르고, 잃었던 시력도 다시 돌아오고 조직자체가 젊어진 쥐가 있음
3. 전자의 쥐에게는 아무것도 하지않았지만 후자의 쥐에게는 세가지 유전자를 섞은 칵테일 인자를 주입해 고장난 단백질을 제기능을 하게 만든결과
한 200살까지만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