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핸드볼 파울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폴란드와의 경기중 상대 선수의 슈팅을 마리오 캠퍼스가 손으로 막아버린다.
심지어 노퇴장이였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잉글랜드와의 경기중 마라도나가 그 유명한 신의손 으로 골을 넣었다.
2. 심판 판정에 논란이 많다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개최되기 전부터 논란이 많았고 몇몇 선수들은 보이콧까지 선언했을정도로 논란이 많은 월드컵이였다.
그 당시 헝가리 감독 러요시는 얼마나 편파가 심했는지 “ 모든 것이 심지어 공기도 아르헨티나의 편이다 “ 라는 말까지 남겼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과 달리 매경기 논란이 있지는 않았으나 문제는 8강 잉글랜드 전에서 나온다. 바로 마라도나가 손으로 골을 넣은 것
이때 당시만 해도 var이 없었기 때문에 심판 판정은 바뀌는 일이 없었고 결국 골로 인정됐다.
당연히 전세계적으로 욕을 쳐먹었으나 마라도나의 역대급 솔로 골 때문에 묻힌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
3. 핸드볼 파울 + 심판 판정 논란 =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
1978, 1986년 모두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