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떡볶이에 소시지 넣었다고 버렸단 글 기억해? 언니 입장 글도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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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떡볶이에 소시지 넣었다고 버렸단 글 기억해? 언니 입장 글도 봐줘

최고관리자 9 160 2024.07.23 09:45


언니가 떡볶이에 소시지 넣었다고 버렸단 글 기억해? 언니 입장 글도 봐줘






먼저 여러번 핫플로 올라왔던 글







언니가 떡볶이에 소시지 넣었다고 버렸단 글 기억해? 언니 입장 글도 봐줘




이 글 기억하는 사람들 많을 듯

막이슈 뿐만 아니라 여러 카페에서도 핫플이고 커뮤에 엄청 퍼짐


나도 저거 별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어제 어떤 게녀가 집 나온다는 사연 글 올렸었는데

그 사연 글을 보면 그 글쓴 게녀가 저 떡볶이 사건의 언니였더라구


이 게녀는 저거 해명하고 자기 입장 알리려고 쓴 글이 아니고

집안 고민 글 올리며 자기 인생 얘기 하다가 어쩌다 언급된 건데

이것도 좀 알려질 필요가 있는 거 같더라... ㅜㅜㅜ


글 끝까지 보고 생각하고 댓글 달아주라

누군가에겐 이게 큰 상처가 될 수도 있고 응원이 될 수도 있는 거니까


허락 맡고 가져와 ㅠㅠㅠㅠㅠ

















언니가 떡볶이에 소시지 넣었다고 버렸단 글 기억해? 언니 입장 글도 봐줘


언니가 떡볶이에 소시지 넣었다고 버렸단 글 기억해? 언니 입장 글도 봐줘


언니가 떡볶이에 소시지 넣었다고 버렸단 글 기억해? 언니 입장 글도 봐줘















+

그리고 저 떡볶이 글의 사연이랑 이 게녀의 사연이랑 동일인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냥 비슷한 사연일 수도 있고


근데 맥락은 그게 아님

저 게녀 사연 보다가 그냥 응원하고 싶어서 가져온 거


떡볶이 원문 글에서도 동생편 드는 댓글들 진짜 많았던 것 같은데 그 맥락 글 아니니까

다른 글이라 생각되거나 그래도 동생 편 들고 싶으면 여기서는 굳이 잘잘못 따지지 말고 걍 지나가주라




Comments

야타파 2024.07.23 09:45
ㅋㅋㅋㅋㅋ
스기조 2024.07.23 09:45
굿
리코스 2024.07.23 09:45
빵터짐
엉금슬금슬금 2024.07.23 12:45
재밌네요
디드 2024.07.23 12:45
굿
우헤헿 2024.07.23 12:45
즐타임요
알마니 2024.07.23 12:45
ㄳㄳ
앱솔 2024.07.23 15:45
잘봄
마상 2024.07.23 15:45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