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ㅈ 이고 우당탕탕 상황에서 요리사 ㅅㅋ가 고기 만지던 손으로 들고 찍고 자기 홍보하고 포빠는 동안 아무도 이의 제기 하지 않던 피파는 구멍가게냐? 저 월드컵 한번 들기 위해 선수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쟤는 아무 노력 없이, 공 한번 안차고 우승 선수와 똑같이 월드컵 물고 빨고 찍고 인스타 올리고 유명해지고 난리 난리 오동방정 떨던거 , 그걸 아르헨 선수들 어리둥절한데 제지하는 피파 관계자 한명도 없던게 공포였다.
갑자기 몇년전부터 우승국, 국가수반 이외 노터치 드립 홍보 하면서 월드컵 가치에 힘주는 마케팅 세게 하더니 , 결과는 고기 다듬는 손에 월드컵 내주는 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