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라 세이지 일본 관방부장관이 일본 민영 방송 후지 TV에 출연하여
카타르월드컵 8강에서 한국과 일본 대표팀이 맞불길 바란다고 4일 밝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도 지금 행복회로 개 돌리고 있는 중인 듯
또 8강에 진출하면 국민영예상을 수여하냐는 질문에 " 아직 이르다. 확실히 응원하고, 그것으로 생각하자 "고 유보적으로 답변했지만
4강 진출하면 주냐는 질문에 " 그렇겠죠 " 라고 답함
극민 영예상은 일본 총리가 스포츠 분야에서 큰 공적을 세운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금까지 26명의 선수와 1개의 단체가 수상한 상임
얘들도 지금 크로아티아 안 보이고 한일전 뜰 생각 뿐이 없는듯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21204030100073?input=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