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 불법 촬영범 검거…'보안 폴더' 열어보니
상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20대 남성이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의 휴대전화에서는 곳곳에서 찍은 걸로 보이는 불법 촬영물이 200개 가까이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