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자금책 가담 탈북 청소년 '무죄'…"남한 물정 어두워"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현금 수거책으로 일한 탈북자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아직 한국 사정을 잘 몰라 범죄라는 인식이 없었다고 재판부는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