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진 김헌곤‥'7사사구 강판' 미란다
프로야구 삼성의 베테랑 김헌곤 선수가 무려 44타석 만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지난 시즌 MVP 두산의 미란다 선수는 사사구를 7개나 내주고 1회 강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