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 귀금속 외상값 지급하라 법원 강제조정
법원이 래퍼 도끼에게 해외 보석업체에 미납한 4천5백만 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도끼가 귀금속들을 외상 구매하고는 값을 다 치르지 않았다고 업체가 소송을 내자 도끼 측은 협찬인 줄 알고 받은 귀금속을 곧바로 도난당했는데,
도의적 책임감에 대금을 일부 낸 거라고 반박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