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포수 엄형찬 'MLB 첫 한국인 포수' 도전 시작
우리 고교 야구에서 최고 포수로 꼽히던 엄형찬 선수가 미국 무대를 밟습니다. 캔자스시티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꿈을 향한 도전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