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빠른 한국 농구, 4년 만에 만리장성 넘었다
안녕하세요, 스포츠뉴스입니다. 남자 농구대표팀이 아시아컵 첫 경기에서 강호 중국을 4년 만에 제압했습니다. 프로농구 MVP 출신인 허훈과 귀화선수 라건아가 내외곽에서 맹활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