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양말에 '핏자국'…토트넘, 한우 먹고 고강도 훈련
내일(16일) 세비야와의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 선수는 양말이 피로 물들 정도의 강훈련을 했습니다. 토트넘은 이번 아시아 투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대신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어제는 모처럼 한우 회식을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