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강남 유흥주점 사망사건 연계' 마약범죄 특별단속
이달 초, 서울 강남에서 벌어진 '유흥주점 마약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숨진 20대 남성 손님을 마약 중간 유통책으로 의심하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약 사범 연령이 낮아지고 초범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벌어졌다며 10월까지 마약범죄 특별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