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 밤엔 호객꾼이 대장"…솜방망이 처벌 무법천지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술집이나 유흥업소 방문을 꼬드기는 호객꾼이 다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횡포가 심해 행인도 업주도 불편을 겪고 있지만 솜방망이 처벌에 단속도 소용이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