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앱으로 만난 여성 살해‥여성이 신고했지만 위치추적 안 돼
채팅에서 만난 남성에게 살해 위협을 느낀 30대 여성이 112에 신고를 했지만 위치 파악이 안 되는 사이에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한 여성이 '알뜰폰' 같은 별정통신사의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어서
긴박한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