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이니까 때려봐‥폭주 중학생 편의점 난동
한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자신에게 술을 팔지 않는다면서
편의점 주인을 마구 때려서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혔습니다.
이 중학생은 폭행 과정에서 자신이 '범행을 저질러도 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이니까 때려 보라'면서 조롱하기도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