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있었던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준결승 경기에서 황대헌 선수는 중국의 두 선수를 멋지게 추월하며 1위로 골인했는데 실격되고 말았습니다. 이어진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이준서 선수도 실격되었습니다. 준준결승에서 박장혁 선수의 부상까지 아쉬웠던 경기를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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