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우크라이나 러시아..........
교민들, 새벽 찢은 포격에 “전쟁 났구나”…긴박한 현지 상황
지금 우크라이나에는 우리 교민 64명이 남아있습니다. 새벽에 폭발음을 듣고
전쟁이 난 것을 알았다고 하는데요.
탈출 행렬이 한꺼번에 몰려 피난길도 만만치 않습니다. 염정원 기자가 교민들을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