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노인 보이스피싱 기승.. 직원. 경찰 기지로 막아
【 앵커멘트 】
농촌 어르신을 노린
보이스피싱 범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홍성의 한 농협 점포에서
80대 할머니가
보이스 피싱에 속아
1천만원을 인출할 뻔 했는데,
직원과 경찰관의 기지로
다행히 피해는 면했습니다.
갈수록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