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대위, 우크라 참전 위해 출국…'만용이냐 인류애냐'
이근 전 대위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전하기
위해 출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렸습니다. 일각에선 위법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