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이닝 퍼펙트' 양현종‥'연타석 삼진' 푸이그
5개월 간의 겨울잠을 깨고 올 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일제히 개막했는데요.
'돌아온 에이스' KIA 양현종과 키움 푸이그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