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야유받은 메시, 바르셀로나 복귀설 모락모락?! 바르셀로나 감독 "언제나 열려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게 패하며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실패한 PSG,
파리의 홈팬들은 이후 경기에서 메시와 네이마르에게 분노의 법큐와 야유를 쏟아부었습니다.
한편, 사비 바르셀로나 감독은 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