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봐, 어빙 쟤는 정이 간다니깐? 할 땐 열심히 하잖아ㅋㅋ
홈보다 원정이 더 편한 팀 브루클린 네츠.
그들의 이번 상대는 후반기 선전 중인 올랜도였지만
카이리 어빙은 초반부터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기를 터트리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