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산둥성 거점 보이스피싱 총책 검거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고 탈북민 출신 박 모 씨를 체포합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중국 산둥성에 거점을 둔 스무 명 규모의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