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도발했다가 모 자람 없는 플레이로 뚜까맞은 뉴욕 팬들
지난 플레이오프때부터 이어진 뉴욕과 트레이 영의 악연.
그리고 오늘, 트레이 영은 메디슨 스퀘어 가든을 다시 찾았고
그는 진정한 '뉴욕의 왕'으로 거듭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