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돌며 강·절도…복도식 아파트만 노려 2억원치 훔쳐
최근 서울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들이 연이어 절도를 당했습니다.
40대 남성 혼자 7곳이나 털었는데 낡은 복도식 아파트가 많다는 점을 노린 것입니다. 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