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쿼터에 하드캐리 못하면 입에 가시가 돋히는 분
최근 부진 속에 플레이오프 직행을 장담할 수 없게 된
시카고 불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승이 다급한 두 팀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고
승리를 거둔 쪽은 '4쿼터의 강자'가 있는 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