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탐슨이 불지르고 조던 풀이 때려박는 저세상 화력전
21점까지 열세를 허용하며 패색이 짙어보였던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연패가 이어진다면 컨퍼런스 4위 수성이 어려워지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그들에겐 스테픈 커리 대신
'NEW' 스플래쉬 브라더스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