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봐, 브루클린 얘네는 농구할 때 생각이란걸 안 한다니까? 야야 너넨 그냥 져라
NBA 최고의 라이벌로 떠오른 밀워키와 브루클린.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케빈 듀란트의 만남으로
농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던 오늘 경기는
먹을 것이 많았던 소문난 잔치 그 자체였습니다.